" 우와~ 별 많다~
엇! 저기 보름달이다!! "
" 그러게~ 무지많다~
우리 별 과 달 같이되자! "
" 별과달? "
" 응! 별과달! "
" 왜 별과 달같은 사이야?
별이랑 달은 많이 떨어져있잖아,"
" 떨어져있는것 같지만
달이랑 별은 항상 같이 있잖아,
외롭지않게 달곁엔 별들이있잖아!
별과달은 거리는 떨어져있지만
항상 같이뜨고
비록 멀리있지만 함께하잖아
그러니까 우리 별 이랑 달하자!"
" 그럼! 난 별할래!
난 달에 가장 가까운 별이 될꺼야!
커다란 달에 기대어 쉬고있는 별"
" 그럼 난 달!
그 별을 지켜주는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