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소아변비랑 아토피가 심해서 오늘 프로바이오틱스 구매하러 약국에 갔어요
간단하게 아이상태를 말씀드리며 그래도 본게 좀 있는 척 했더랬죠
몇백억마리가 들어갔나? 숫자가 많은걸로 달라 말씀드렸더니..
약사분은.. 홍보로 몇천 몇백균이 들어가는 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 딱잘라 말씀하시데요
가격은 비싸서 본인에게 좋을지 모르나 .,얼마안지나 효과가 ... 사람마다 달라 불편하다시며
식약청 검증 된 제품은 몇억몇천 이런걸로 홍보안한다고 하셨어요
식약청 검증후 성분표기되는 제품들은 보장균수라고 해서
캡술에 얼마가 들어갔니 , 하나에 얼마가 들어갔니 해도
섭취하고 몸에 균이 얼마나 살아남는지 검증도안받았고
살아남은 균이 많다 말을 못한단 말씀
그래서 식약청에서 검증된 보장균수 표기 된 제품 중
숫자가 높고 가격이 낮은게 좋은거라고
그만큼 섭취 시 몸안에서 살아움직이는 균이 많은거니까요 산다고 보장된 숫자의 균이요
시중에 나온제품 중 가격은 저렴하면서 보장 균수가 가장 높다며
4만원대 아이엔지프로바이오틱스 팝 추천해주셨어요
직접 성분표기를 눈앞에서 비교해주셨는데
투입균 수가 몇억소리 성분표기는 [프로바이오틱스] 10,000,000,000CFU 등으로 적혀있고
식약청에서 보장균수 검증받은 아이엔지 프로바이오틱스 팝 성분표기는
[프로바이오틱스수] 400,000,000CFU라고 쓰인 차이를 확인했어여
다들 투입 균수와 보장 균수 차이 알고 계셨나요?
저만 몰랐던건가? ㅎ;;;;
그냥 균수가 많으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ㅜ 그래도 약국에서 정확히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했어요
머리에도 남고 앞으론 뭐든 물어보고 차이점도 알아보고 사야겠어요
하마터면 ㅜㅜ 얼마나 살아남을지도 모르는 검증안 된 제품 구매할뻔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