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엄니 얘기를 살짝하자면
늘 하시는 말씀 "넌 내 딸이나 마찬가지다."
헐~~~보통 요즘 시엄니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시죵
근데.....제 수술은 뒷전이고 당신 아들램 당뇨가 더 걱정스러운건
이건 딸이 우선인지 아들이 우선인지...헷갈리죠잉
역시 배낳아 기른 아들램이 당연이 우선이겠죠.
그래도 서운한건 사실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