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여러질의 사람이 있지만
오늘 세삼 깨닿았어요.
아직까지...적어도 아직까진 내 냄편도 좋은편에 속한다는거
도박 술 바람은 없으니까요.
먹고살기 바쁘다보니..하루 24시간 붙어있어 그렇겠죠.
술......적당히 마시는 거니까 이해해야겠죠.
음.....적어도 우리아이들이 장성해서 분가할때까진 지금처럼
조용히 지나갔음 좋으련만 ㅎㅎ
그때까지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살아야겠어요
세상 남자들 다 똑같다는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