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베 비킬라

조회 1688 | 2015-11-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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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내 다리는 더는 달릴 수 없지만, 나에겐 두 팔이 있다.
- 아베베 비킬라 -

 

시련을 시련으로 보는 사람은
언제나 시련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러나 시련을 발판으로 삼는 사람은
언제나 성공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죽을 만큼 어렵지만, 죽는 것보다 극복하는 것이 쉬운 것이 시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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