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 꼬옥 안아주셨나요?
울 아들은 이제 덩치가 산만해져서 안으면 한아름이라..
엄마의 하루에 몽글몽글한 아가들보고 제가 안고싶어 얼마나 침 흘리는지 모르실겁니다 ㅎㅎ
세분 나오셨네요
탐라댁님, 태훈소연맘, 효찬맘님 축하축하~~ 베스트맘투맘을 드려야 하는 분들인데 로또로 ㅎㅎㅎ
베스트맘투맘!
하늘마음님! 800일 넘으신거 축하축하~ 둘째가 요즘 정말 이쁘죠?
새내기 겸이네맘님! 축하축하~ 맘투에 푹 담구시는겁니다 ㅎㅎ
이번주는 비가 많네요 가뭄이 좀 해결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