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

조회 1709 | 2011-12-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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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감기 한번 잘 걸리지 않는 저에 비해,

울 신랑은 90kg가 넘는 듬직(?)한 외모와 안어울리게 감기를 달고 삽니다.

아기 낳고 독감예방주사라도 맞힐껄 그랬어요.

어찌나 심하게 감기에 걸렸는지 오늘 결국 직장에 병가까지 내고 말았네요.

친정에서 산후조리 중이었는데 부랴부랴 집으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지내다보니 더 아픈가봅니다.

다들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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