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열한번~~
해열제 먹인후 괜찮아졌나?했더니~~
아침에 또 열이나서 먼저 깨있던 도형이.
동생두 형아가 아픈게 싫은지 일찍이 깨서는 울어요.
어린이집에 못간다 전화드리고~~
집에 있는 해열제 한번더 먹였는데,밥도 못먹고 얼굴이 뻘개서는 열이 펄펄 ㅡㅜ
이러다 생후80일도 안된 동생에게 옮길까봐도 겁이나네요.
애기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히 자라주면 정말 좋겠는데 왜이렇게 자주 아픈지 모르겠네요.
도형이,도환이!
내사랑 도도가~제발 아프지말구, 건강히 자라길 엄마는 오늘도 기도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