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다... 11년 넘게 쭉 이어온 직장생활...
두 아이 출산을 하고서도 다니는걸 감사해야하나..
산후조리 기간에도 쉬지 않고 일한 나의 몸...
너도 이제 좀 쉬어야 겠지 않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