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부터 신정까지 언제부터인가
어머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다.
오늘도 남편은 회사갔다가 어머님을 모신고 온다고 하고 출근했다.
어머님오시는건 어렵지 않지만 반찬걱정이 태산이다.
뭘해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