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접했지요.
박용하가 자살했다는...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우울증이 있었나? 주변에 안좋은 상황이 있었나? 이제 곧 드라마 한다고 했는데? 등등
별의별 생각이 순식간에 뇌리를 훝고 지나가데요...
그 젊은 나이에 왜 인생을 포기할까요?
알 수가 없네요.
살다보면 정말 힘든일도, 어려운 일도, 다~ 그때 한때인것을요~
공인은
알려진 사람들은 의무감이 더 투철해야 할것 같아요.
박용하가 목을 메 자살하면 그걸 또 따라하는 사람들 몇이 나올까요?
정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