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간에 출근하고 보니
마치 정신줄을 놓은양 우리 정신이가 어디로 간지 모르겠는거에요.
워낙 출근이 이른편이긴 하지만
전철에서부터 시달려오니 뭐, 그럴만도 하지요.
그래서 진하게 모닝커피한잔 마셨어요.
이제야 우리 정신이가 돌아온듯 번쩍~
힘내서 또 하루를 시작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