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번쩍~ 아침 커피 한잔~

조회 1849 | 2010-07-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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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간에 출근하고 보니

마치 정신줄을 놓은양 우리 정신이가 어디로 간지 모르겠는거에요.

워낙 출근이 이른편이긴 하지만

전철에서부터 시달려오니 뭐, 그럴만도 하지요.

그래서 진하게 모닝커피한잔 마셨어요. 

이제야 우리 정신이가 돌아온듯 번쩍~

힘내서 또 하루를 시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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