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낳고 9개월 딱 지났네요
이새벽에나마 아기 재우고 이런데도 들락 거릴수 있는 나는...엄마입니다..
맘껏 컴터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도 하고 ...
싶은데..
하루 왼종일 애만 보고 있으려니..
또 아인 저만 졸졸졸..
친정 시댁 다멀어서 ..올인합니다. 육아에...
솔직히 힘드네요...
너무나도 자주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제모습을발견합니다...
그러곤 이내 반성 후회..ㅠ.ㅠ
맘님들 육아 스트레스 우찌 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