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밥을 너무 안먹어서
밥을 아예 안 줄려고 밥을 안했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안되겠는거에요...
그래서 햇반을 하나 사다가 먹였어요.
평소 제가 해주는 밥보다 너무 잘먹어서...
바로 마트로 가서 밥솥을 하나 다시 샀습니다.
울 아들 밥 맛있게 해줄라고...
정말...저녁은 잘 먹더라구요...
보람찬 소비생활이었어요~
밥을 아예 안 줄려고 밥을 안했어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안되겠는거에요...
그래서 햇반을 하나 사다가 먹였어요.
평소 제가 해주는 밥보다 너무 잘먹어서...
바로 마트로 가서 밥솥을 하나 다시 샀습니다.
울 아들 밥 맛있게 해줄라고...
정말...저녁은 잘 먹더라구요...
보람찬 소비생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