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인지 잠도 못자고
들썩이더니 급기야 깨서
울고불고...
잠에서 깬듯, 안깬듯 비몽사몽인 녀석을
안고 재우느라~
울 신랑 팔 빠질뻔 했네요...
새벽부터
고생했으니~
오늘은 신랑에게 맛있는 저녁을 선물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