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조회 1698 | 2010-07-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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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인지 잠도 못자고

들썩이더니 급기야 깨서

울고불고...

잠에서 깬듯, 안깬듯 비몽사몽인 녀석을

안고 재우느라~

울 신랑 팔 빠질뻔 했네요...

새벽부터

고생했으니~

오늘은 신랑에게 맛있는 저녁을 선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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