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주사를 놓기 위해 병실에 들어가니 환자가 침대에 누워 편지를 쓰고 있었다.
간호사 : 누구한테 편지를 쓰시는 거예요?
환자 : 응. 나한테.
간호사 : 뭐라고 쓰셨는데요?
환자 : 바보야! 그건 받아봐야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