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대응’ 청년의 의견은? - 「제7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결승전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월 16일(목)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제7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통상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향상과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 올해에는 총 3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논문심사), 본선(16강~4강, 토너먼트)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운수대통’팀과 ‘K-ETA’팀이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과정에서 우리나라 적극 참여 필요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운수대통’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결승에 앞서 일반 2024 하나은행 비대면계좌개설 국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하여 우승팀 맞추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우승팀을 맞춘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 태블릿 PC(2명), 2024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신청 스마트워치(3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였다. * 8강 진출팀의 자기소개와 16강전 토론 영상을 보고 우승팀 맞추기 사전 투표(온라인) 백투더북스3 재방송 다시보기 천영길 산업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제(글로벌) 위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2024년 고용보험 이력조회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국제(글로벌) 의제(아젠다)를 선점하고 이끌어 나가는 일류 국가가 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길 바라며, 여러분이 그 주역이 될 수 있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