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울산시 현안사업 적기추진 협력” - 16일 울산 그린벨트·도로·항공 등 현안사업 현장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당부 -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16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를 방문하여 울산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먼저, 원 장관은 김두겸 울산시장, 박성민 의원과 함께 울산시 그린벨트 현장에서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보고 받고, 향후 본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그린벨트 규제 개선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 ㅇ 원 장관은 보고를 듣고 “지역의 신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적기에 조성될 필요가 카드론 대환대출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방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지역이 그린벨트 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ㅇ 또한, 디에타민 후기 언양~다운 연결도로 신설 건의에 대해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 장관은 울산공항 주변 고도제한 현장도 소상공인 사업자 대출 방문하여 “현재 국제기구(ICAO) 중심으로 고도제한 제도 정비가 논의 중이므로,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면서 국내 도입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ㅇ 이어서 원 주택담보 대환대출 장관은 울산시 중구 다운지구 현장에 방문하여, “향후 울산시와 협의하여 다운지구와 굴화지구를 연결하는 교량 신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하였다. 2023. 11. 16.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