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10:33
돌아가신 아빠생신이라 엄마랑 둘이 다녀왔어요.
주말에는 다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가고싶어하는거같지도않아서 둘이갔었는데 한가하고 시간맞추기도 좋고~
담에도 걍 엄마가 원할때 둘이 슝 다녀와야겠어요~
간만에 아빠보니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