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18:57
♡시윤이 120일♡

며칠전 마트에서 단돈 만원에 구입한 장난감
동물모양 버튼 누를때마다 해당 동물 울음소리도 들리고
건반도 누를수 있고
시윤이도 흥미가 있는지 손가락을 올리긴 하지만
힘이 없어서 누르지는 못하고 아빠가 대신 눌러주네.

아빠가 연주 할 수 있는게 `학교종이 땡땡땡`밖에 없구나^^;
몇 곡더 준비해서 연습해서 들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