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5 13:29
사고뭉치 준버미♥
보행기타고 요리조리 다니면서
만지고 놀기를 시작~^^
위험한거 치워놓고 발에 걸리적거리는것 치웠는데
몸을 쭈욱 뻗어서 멀리있는 하나 밥그릇을 와장창ㅋ

엄마가 더 부지런해야겠구나ㅋ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