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13:17
요즘 아침저녁으로 너와 얼굴을 붉히는구나.
혼을 내야하는건지 그냥 넘어가 줘야하는건지,,나도 잘 모르겄다.
널 울려서 미안해.눈물많은 우리서준이 겁도많고 정도많고 짜증도많고^^
잘넘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