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16:41
졸업식후 혼자 출근해서
먹을것도 하나 없는 학교~
냉장고에 있던 계란 삶아서 점심으로 떼우고 계속 열일~
혼자 나와서 일하려니 좀 서글픈 하루...
이뿌니가 와서 계란 하나 주니 맛나게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