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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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하윤이는 잘잤는데 채윤이가 깊은잠을 못자서
친정엄마가 아침준비하고 전 겨우 일어나 밥먹었네요
종이컵으로 맥주 세잔밖에 안마셨는데..흑
점심은 서산 독곶리에서 가리비와 해물라면 해물칼국수를 먹고
조카들 모두 모여 사진~~
서산 작은집과 홍콩에서 잠깐 들어온 사촌동생도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운 점심이였네요
너무 춥기도 하고 5월에 또 만가기로 하고
아쉽지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