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3 21:21
멸치 똥 손질하는 별이와 꿀이^^
늘 엄마가 해준신거 얻어먹다가 직접해보니 요것도 일이었음^^;;;
재밌어 보인다며 별이가 돕기 시작하고 따라서 꿀이도...
돕는건지 섞는건지 모르겠지만...ㅋ
별이는 멸치가 생각보다 맛있다면서 잘 먹길래
앞으로 하루에 다섯마리씩 먹기로 약속^^
요거먹고 키가 쑥쑥 자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