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 23:14
부천 만화 박물관 체험학습 날!!!
간식 준비하려는데 왼쪽 등쪽으루
담이 결려 악소리나게 아파 힘들어
했더니 서율이가 놀랬는지 엄마 아파?
잠깐만 내가 밴드 찾아서 붙여주께요...
하는데 진짜 언제 이만큼 커서
엄마 걱정두 해주구 뿌듯하데여 ㅎ

율이 간식은  가방에 쌤 간식은
손에 들구 오늘두 폴더처럼
반으루 접어 배꼽인사하구 총총 ^^
쌤 말 잘 듣구 조심히 잘 다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