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23:46
+791
형아 자르러 갔을때 하도 울어서 그냥 왔는데
오후에 할머니 손잡고 가서 잘라왔다는
표시는 안나지만 하트모양으로 이마라인 밀어왔네요..
오다가 놀이터에서 한참이나 놀고 왔다고 자랑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