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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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차문이 안열려
하윤이랑 채윤이는 앞문으로 들어가서
뒷쪽에 앉을수 있었네요
등원전 차때문에 실랑이 벌이다보니
평소보다 조금 늦었어요
차를 다시 집에 갖다두고 반엄마들이랑
폭퐁수다와 함께 차한잔 마시고
점심까지 먹고 하원시간 맞춰 유치원으로 슝ㅎ
태권도 차 타고 태권도 하고 다시 채윤이 데려오니
하루가 후딱
피곤하네요^^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