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21:40
D+565
엄마가 미안해
오늘은 아빠쉬라고 하고 아빠랑 같이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퉁퉁부어있다
우리 아기 안쓰러 안쓰러
밴드를 계속 떼어낼려고 해서 걱정이다
제발 상처 없이 낫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