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도희랑
어린이집 가기 좋아하는 도헌이ㅎㅎ
얼집버스도 먼저 타겠다고 난리고 얌전히 앉아서 손도
흔들어주고
안울고 가기좋아해서 엄마맘이 편하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연락받았는데
3세반은 보조교사한분까지 총3분이서 아이들을 보고계셨는데 갑자기 5세반선생님이 힘들다고 안나와서..도헌이반담임샘이
5세반으로 가야할것 같다네요..ㅠㅠ도헌이는 지금 담임샘이 없어요ㅠㅜ 빨리 좋은담임샘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