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17:16
흐리지만 비는 안와서 공원갔어요. 물총쏘고 놀다가 운동기구도하고 야옹님께서 자꾸 오길래 촨이 우유 부워주니 잘 먹네요. 동네 터줏대감이신지 지나가는 할머니들한테 애교도부려요. 자전거타고나온 친구가 부러운 촨이.. 부럽지만 질순없다는듯 앞에서 물총으로 기교를부리더니 결국 그 친구가 물총을 부러워하자 선심쓰듯 한번 쏴보라고 쥐여주네요. 다음에 또 만나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이름 물어보는데 친구가 과묵해서 말을 않더라는..ㅋ 친구할머니께 배꼽인사까지하고 집에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