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18:42
16일 부터 계속 간식으로 케이크~
오늘은 주욱이 삼촌이 사 준 아빠 생일 케이크.
주인공은 한 입 먹어보지 못하고 선경이 먼저.
3주? 전에 파리바게뜨 꺼 선물 받았는데,
버터라 반도 못 먹고 버림....
그래서 계속 선경파파에 한테 '생크림' 주입시켰더니
주욱이 삼촌한테 전달.^^
베트남에서 유명한 라핀에 가서 사옴.
아래 시트 쪽은 맛있는데, 상단부 생크림에서 젖냄새???
라핀은 조각이 맛있는 걸로.
생크림 케이크 순위 아티제>뚜레쥬르>라핀

달디 단 초코케익, 찰떡 넣어 달콤 쫄깃한 케익.
시트가 목 매이는 퍽퍽한 케익 등.
몇 몇 빵집은 더 먹어 봐야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