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10:29
며칠전.. 너무 더웠던날.
에어컨을 너무 아끼는 우리 유치원인걸 알기에..
땀쟁이 무결이 힘들어할까봐
점심시간쯤 조퇴시켜 데리고나왔다.
그리고 올해 첫 분수분수.
저녁먹기전까지 3타임이나 놀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