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17:45
시간제 보육실에 매주 수요일에만 2시간씩 다녀와요^^시니어 할머니 선생님의 착하단 폭풍칭찬 듣고 다른 선생님께서도 가는게 아쉽다는 효건이인데... 양보잘하고 순하고 손갈곳 없는게 가끔 이 엄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치여 맨 꼴찌로 하게되는 모습들 있잖아요~ 자기것도 잘 챙겨야지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