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02:41
이사 올 때 가지고 있던 doll house 팔고 왔는데.. 울 꼬맹이가 너무 간절히 원해 다시 사주게 되었다는..
이번에 캐슬 모양으로.. 크기도 조금 더 커지고.. 가격도.. 더 비싸고.. ㅠㅠ 열심히 잘 가지고 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