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22:44
이젠 안녕해야 하는 쏘서..
집이 너무 좁고..
세연이도 그닥 즐기는것 같지 않아
중고나라에 올려 다른분께 보내기로 했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쏘서 즐기기..
처분할 마음을 먹었는데..
세연이는 보내기 싫은지 엄청 잘 노네ㅠㅠ
콩콩 뛰면서 해맑은 세연이~
마지막을 마음껏 즐기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