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22:03
멋진 울 아빠,
요즘도 틈틈히 운동하신다고
사진 보내셨네요.
벌써 반년이 넘도록 못만난 울 아빠 보고싶으네요.
휴가때 손주들 델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