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07:38
엄마 입원한 병원 부근에 점심사먹을곳이 딱히 없다.
돈까스와 밀면으로 한끼떼웠다.
돈까스도 소스를 바르면 안되는 너...
그래서 늘 소스를 끼얹지말고 따로 담아달라 부탁드려야한다.
어찌됐건 잘 먹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