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21:26
하는것도 없이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월요일 숲체험 사진정리를 이제야..
솔방울로 귀여운 장난감을 만들어왔네.
동갑내기가 아무도 없어서 서운하다는데..
그래도 1학년 동생들 만들기도 도와주고 착한 오빠야라 칭찬도 받으니 무척 으쓱한 무결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