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냥이랑
아빠님 새벽낚시 가시고 훈이는 겨우일어나 복음밥먹고 교복바지속에 츄리닝입고간다고 고집을 피고 예리는 실컷 자고일어나 밥먹고 엄마랑 가게나와 놀다가 가게문 일찍 걸고 외가집으로 꼬기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