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23:37

아빠님 새벽일찍 낚시가셔서

성과가 좋으셨는지 전화왔다

급히 가게 접어버리고 우리도 버스에 올랐내

맛난 감생이 듬뿍 먹고오자잉

어서 달려라 타요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