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1 07:35
엄마랑 싸우지않고 하루 일과를 모두 완료하면, 3백원씩 용돈을 주기로 했다.
꽤 오래전에 시작한건데 맨날 싸우느라 용돈은 커녕..
간만에 칭찬 좀 해주려고 보너스까지 5백원을 줬다.
저금통에 저금하는걸 찍어달라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