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엄마
의
하루
커뮤니티
쇼핑.할인
풍선존
맘투북
최근
인기
베스트
친구
나의
무결맘🌙
2021-06-30 08:02
증조할머니 병원치료 끝날때까지 얌전히 와캠하며 기다렸다가, 함께 돼지국밥 먹으러..
늘 가던곳말고 다른곳에 갔는데, 가격도 좀 더 싸고, 무엇보다 무결이가 사랑하는 국수사리가 셀프바에 무한리필로 준비돼있다.
그리고 수백 고기가 좀 더 부드러웠다.
고기쌈싸서 아구아구 냠냠 국수 후루룩 진짜 먹방의 끝을 보여준 너.ㅋ
글 수정
글 삭제
댓글 수정
댓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