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 08:26
요즘 증조할머니 다니시는 병원이 학교와 집의 딱 중간지점이라, 종종 하교하며 병원에서 증할머니께 얼굴보여드리는 무결이.
덕분에 오랜만에 차 안타고 엄마랑 손잡고 걸어서 하교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무척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