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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07-07 12:27
비오는날 밥해먹이기 사실 좀 귀찮았는데..
우찌 알고 이모가 피자선물을 보내주셨네.^^
하지만 그분은 한조각도 다 못먹고 털어버리심..
그냥 좀 먹으면 될껀데.. 짜다고 지랄지랄.
파는 음식중에 안짭은기 어딨노?
결국 쌀밥이랑 닭가슴살 오이 고추 깻잎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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