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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1-08-19 21:14
오늘 왠지 기분 좋았는데
고기먹고 싶었는데, 오늘도 가는 고기집마다
영업을 안한다. 결국 갈비탕 한그릇 먹고 가게와서
보빈이랑 수영가는것 까진 좋았는데..
보빈이녀석 샤워장 자리때문에 삐쳐서 가버렸다며 속상해한다
아~~~고딴일로 스트레스를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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