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10:36
먹부림.
광어 밀치 전어.
초대받아서 갔는데, 포 뜬지 좀 오래되서
썰어놓은 회가 많이 말랐다.
그래도 맛나게 냠냠~
그닥 즐기지 않는 마트표 스테끼와 닭다리도 준비해놨네.ㅋ
한입 먹고 짜다고 몸서리치는 무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