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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1-09-03 22:57
오늘도 여전히 날씨는 정신줄을 놓은듯
도깨비처럼 나타나 놀래키는 발칙한 녀석
수영다녀와서 아빠님 전화받고 외가집으로 가는길
조잘조잘 학교에서 재미난일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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