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20:29
장날.. 오랜만에 장에 다녀왔다.
먹고싶다고 노래하던 물떡 득템한 무결이.
사람 많은곳에서 마스크까고 못먹는다 하니,
요래 풀밭에서 냠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