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07:49
오랜만에 엄마랑 할매랑 다같이 밥무러..
길목에 있지만 기회가 없어서 첨가보는 식당.
장어탕이 꽤 괜찮다.
엄마캉 반주도 한잔하며 맛있는 시간..
무결이는 밥2공기먹고, 증할매가 건져주시는 장어 싸그리 다먹고, 사장님이 주시는 간식먹고 후식먹고, 잘 놀았다.
어딜가나 와이즈캠프 챙겨가서 잘 쓰는거보니 뿌듯.